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G의 레콘기스타 (문단 편집) == 공개 정보 == [[파일:d0060527_4ea160bd6145a.jpg]] 월간 건담 에이스 2010년 12월호에 기고되었던 '시작하고픈 캐피탈 G의 이야기(はじめたいキャピタルGの物語)'가 이 작품의 초기안으로 [[궤도 엘리베이터]]가 메인 무대, 궤도 엘리베이터는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설정한 3기의 궤도 엘리베이터의 연장에 있다. 단 시스템은 더블오와 달라서 12개의 케이블로 1기의 곤도라가 승강하는 시스템.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는 에너지 문제와 우주 개발에 대한 것으로 더블오에서도 등장했었던 에너지 문제, 태양광 발전이 메인이다. 태양광 발전 이상의 에너지도 설정하고 있지만 아직은 비밀로 배터리 론을 확대 해석한 설정도 가져왔다. 초기 설정 당시로부터 약 2년 이상 시간이 더 소모되어서 겨우 작품이 시작될 수 있었던 이유는 위에도 썼 듯이 토미노 감독이 직접 밝혔는데, '''아무리 스토리를 써도 5~6화 분량을 쓰고 보면 기존의 건담에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 사실 토미노가 맡은 메카물은 건담 이후로 [[중전기 엘가임|엘가임]]을 제외하면 '''주인공이 메카를 강탈한 후 특정 진영에 들어가는(or 전향하는) 도입부'''로 굳어진 편이다.]이었고, 이러한 '건담적 요소로부터 탈피하기 위해 캐피탈 타워와 종교적인 측면, 궤도 엘리베이터를 가져왔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초기 안에서는 등장하는 건담의 이미지가 어딘가 [[에반게리온]]마냥 바싹 마른듯한 모습을 보인다. 정식으로 나온 [[건담 G-셀프]]가 올망졸망하고 통통한 디자인 것과 대비되는 모습. 이후 '시작하고픈 캐피탈 G의 이야기'는 프로토타입 소설로 수록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